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30키로 양이 적다고 불평하신 회원님께는 깊은 사죄의 말씀을 전합니다.

가까운 시일안에 다시한번 기회를 드릴 것을 약속 드리며 아쉬움을 피력하실 것을 권합니다.

6시간만에 소진되어 깜짝놀랐습니다.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구나 하고 생각하니 기분이 씁슬하기까지 했습니다.더욱 정성을 다해 농사 지으리라 다시한번 마음을 다독여 봅니다,거듭 감사드리며 모든 회원님의 가정이 평안하시길 기원 합니다.감사합니다